직원경험



좋은 팀은 구성원이 계속 변경되어 새로운것을 시도하는것이 아닌 오래가는 숙련된팀입니다.

오래가는 팀은 스스로 좋은 팀문화를 만들 가능성이 있으며, 구성원은 그 과정에서 성장을 하게됩니다.


팀의 구성원도 결국 회사의 직원이며, 디지털 트랜스포머가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한 전후로

오너쉽(직장충성)을 직원에게 강조하는 시대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직장충성의 반대편에 있는 용어가 , 워라벨은 아닐것입니다. 

모두가 동의할수 없지만, 오너쉽(직장충성)의 반대편에 있는 단어는   직장이 직원에게 좋은 경험을 줘야한다는 컨셉인 직원경험입니다. 


직원경험은 구성원이 처음 회사를 접한 순간부터 회사를 떠날 때까지의 전반적인 모든 경험을 뜻하며

좋은동료와 경험, 개인 성장경험등 다양한 것들이 포함될수 있습니다.

역량있는 사람을 처음부터 채택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회사차원에서 직원경험 향상에 투자함으로

좋은 인력을 유지하고 또한 개인도 성장하여 회사도 발전한다란 것입니다.

직원경험 관련 명언/사례


고객을 우선순위에서 밀려냈다기보다,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을 만족시킬수 있다란 의미입니다.

스타벅스는 직원경험 슬로건을 통해 성공한 기업중에 하나입니다.



직원경험 자체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주는 솔루션으로 최근 거대 IT공룡 마이크로스프트 까지 가세하였으며 성장하는

국내기업도 최소 2~3년안에 ERP만큼 도입만큼,  기업이 도입해야할 필수 솔류션이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MS-비바 직원경험 솔루션 AI가 자동으로 보낸메시지

직원경험이 단순하게, 회사주체가 되어 일방적인 방향으로 좋은 물리적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좋은동료도 직원경험에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며, 자기 자신도 좋은동료가 되어야 한다란것을 뜻하기도합니다.

AI에게 지적을 받은것은 섬뜩하지만, 동료의 피드백을 소홀히 한것을 반성하게 됩니다.


직원경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링크 : https://www.microsoft.com/ko-kr/microsoft-viva/employee-experience-platform


개발경험


"소프트웨어 개발은 흥미진진한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 프로세스는 잘못된 것이다."

중소개발 기업에서 다양한 개발팀을 맡아, 시작하는 팀에서 리더로서 팀을 빌드업을 하면서

최고의 환경과 , 최고의 처우를 보장해주진 못했지만 위 슬로건을 가지고 항상 좋은팀을 만드려고 노력중입니다.

성장을 스스로 잘한 팀원을 떠나 보내는것이 처음에는 가장 힘든일중에 하나였으나 

더 나은곳으로 가는 디딤판이 될수 있었던것 역시 좋은 개발 경험을 제공한것이라고 위안을 삼으면서

완성형의 휼륭한 역량을 가진 직원을 뽑는것 보다,  좋은팀을 함께 만들면 구성원이 모두 휼륭한 역량이 될수 있다는것에 더 가치를 두고

좋은 개발경험을 위한 우리에가 맞는 개발문화를 항상 공부 하고 있습니다. -루나소프트 쌤



직원경험 솔류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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