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전(2007), 10만명 가상 유져 테스트를 위해  부하 클라이언트 툴을 테스터에게 제공하고

테스터를 PC방에 출동시켜, 클라이언트 툴을 몇대의 피씨에 구동한적이 있다.( PC방 사용료 지불및 사용후 프로그램제거 : 이때 피시방 시스템은 자동제거를 안함)

원리는 간단하다 부하 컨트롤을 중앙에서 제어하고, 설치된 보트에서 실제 TCP트래픽을 유발하는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부하를 몇대의 서버구성으로 부하를 견더내는 대량 로드 테스트를 실시한적이 있다.

(IDC센터에 보낼 당시 고성능 서버 시리즈 구매를 위한 목적이였으며,HP 서버 전문가와 함께 모니터링 )


피씨방에서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던 사용자가 렉이걸려 승패에 영향을 끼쳤다면 미안한 일이다.

그때는 이러한 임시적인 부하테스트를 위한 인프라를 빠르게 구성하기가 어려웠으며

중앙에서 컨트롤 하는 커스텀한 CS(클라이언트 and 서버)를 작성후 ( 이 당시 가장핫한 고성능 IOCP SOCK를 이용)

휼륭한 대한민국 피시방 인프라를 이용하는수 밖에 없었다.


최근에는 로드 러너+클라우딩 파워를 이용하여 로드 테스기및 테스트 분석기 이용이 간단하며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복잡한 사용자 증가  램프업 시나리오을 비롯하여 게임 플레이 시나리오(웹소켓이용) 를

커버하는 것까지 몇가지 솔류션을 사용하여 어렵지않게 구축할수 있다.


하지만 때로는  심플한 커스텀한 방식의 로드 테스트기도 필요할수 있으며 ( 로드러너 라이센스, 고성능 인스턴스 필요함)

도커로 클러스터 구성하여 대량 API호출이 가능하며, 필요하면 테스트기가 아닌 분산처리 대량 호출기로도 사용 가능하다. 

진정한 부하 테스트의 성공시나리오는   로드테스트기 vs 분산 처리 서버간의 성능 싸움에서

결국에는 서버가 성능을 버티고 로드테스트기가 뻗어주는것이다.


무료이니 마음것 사용 바란다.

link : Load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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