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M 에서는 설정된 태그와 트리거를 활용하여 실시간 반영이 되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매우 크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디버깅이라는 환경이 제공된다.

미리보기라는 기능을 활용하여 사전에 디버깅을 체크하고 해당 채널 및 트래킹에 이상유무를 판단한다.


GTM 코드가 삽입된 채널에서는 위와 같이 GTM 디버깅 모드를 설정하게되면 가상으로 동작 여부를 확인 할수 있다.

미리보기는 실제 채널의 운영(라이브)에 영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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