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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된 티켓(Task)을 통해서만 개발(브랜치생성) 가능


PMS 티켓이 없으면,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건 아주 단순하고 강력한 프로젝트 관리방법입니다.

형상관리 입장에서는 Master코드의 커밋을 개발자가 하면 안됩니다. 핫픽스라할지라도 브랜치를 생성통해 작업이 진행되어야하며

GIT에서 직접 브랜치생성을 막지는 않지만,  PMS에서 브랜치를 생성하게되며 프로젝트 스케쥴및 배포관리등을 유기적으로 할수 있게됩니다.


분기점(브랜치) 만들기를 수행했을때 작동되는 UI


Git에서 직접 브랜치를 생성하고 작업을 시작하면

해당 작업이 프로젝트 관리에서 제외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된 작업은 빌드툴(밤부)와도 연동되어

개발 장비에 바로 반영이 가능하며 , 배포여부를 통해 QA 진행도가능합니다. ( 배포자동화로 잠수함 패치 방지 ) 

여기서 QA는 진행 티켓을 통해 코드 DIFF의 개발품질 과정도 포함될수 있습니다.


티켓을 통해 문서화 추적기능



프로젝트 메니져(지라) 에서 문서를 언급을 하던지?

문서(위키)에서 관련 티켓을 언급하던지?  둘중하나를 하면 쌍방 연결이됩니다.

지라에서 티켓에서 언급된 문서

위키(문서화)에서 연결된 지라 연결


스프린트 관리



작업을 스프린트(1~3주간단위)단위로 지정하고 관리를 쉽게할수 있습니다.

스프린트는 한달이상의 계획으로 밀린 문서화와 테스트 품질향상을 마지막에 몰아서 하는 리스크를 줄이기위함입니다.

개발 배포단위를 작게 나눠 개발-문서화-배포-TEST를 지속적 진행하여 작은단위로 통합하는게 목표이며

배포자동화툴-QA및 개발이슈를 관리하는 프로젝트관리툴 -소스관리툴-문서화툴 등이 아주 잘 연동이 되어야합니다.



이렇게 진행된 티켓들의 리포팅은 자유롭게 자동생성가능합니다. (별도의 리포팅기능이 있으나, 위키에서도 동적으로 언급 가능합니다.)

스프린트 없음은 스프린트에의해 관리되지 않고 처리된작업입니다.

모든 프로젝트는 필터를 걸어서 최근 작업 추이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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