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과 자료구조 로직등 실제 샘플코드를 작성하고 실험하는곳

알고리즘

알고리즘이란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동작들의 모임이다. 유한성을 가지며, 언젠가는 끝나야 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수학과 컴퓨터 과학에서 알고리즘이란 작동이 일어나게 내재하는 단계적 집합이다. 알고리즘은 연산, 데이터 진행 또는 자동화된 추론을 수행한다.

알고리즘이라는 단어는 페르시아의 수학자이던 알콰리즈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자료구조

 전산학에서 자료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컴퓨터에 저장하는 방법이다. 신중히 선택한 자료구조는 보다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자료구조의 선택문제는 대개 추상 자료형의 선택으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효과적으로 설계된 자료구조는 실행시간 혹은 메모리 용량과 같은 자원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 연산을 수행하도록 해준다.


로직

논리란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에 의해 수행되는 연산들의 순서를 가리킨다. 논리는 모든 것들에 일종의 지능을 부여하는 것이다.

하드웨어 논리는 부울 논리의 규칙을 따르는 전자 회로에 포함되어 있다. 소프트웨어 논리 또는 프로그램 논리는 프로그래머가 작성한 명령어 형식 내에 포함되어 있다.

소프트웨어 논리의 경우 그것이 운영체계나 네트웍 하부구조가 아니라 비즈니스 트랜잭션에 관련된 것일 때에는 특히, 비즈니스 논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전문용어를 빼고 설명을 하면

비지니스에서 책을 찾기쉽게 잘 정리해달라는 요청을 수행하는 과정의 정리된 코드를 로직이라고 부르고

그 과정에서 책장의 왼쪽 빈순 또는 가나다순으로 꼽을까, 아래에서 위쪽으로 꼽을까?  자료의 형태및 작동방식을 포함하는것을 자료구조라고 하고

이러한 자료의 규칙이 일정하던 아니던 그 특징을 고려하여 빠르게 찾아줄수 있는것이 알고리즘, 특정 알고리즘을 사용하기위해 자료구조가 선택되어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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