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ka.net 을 이용하기위해서는 .net Framework가 필요하며 윈도우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리눅스구동 모노 프로젝트가 visual studio 2017에 공식적으로 통합됨으로
ms에서 공식적으로 닷넷도 리눅스로의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더욱이 도커와 완전 통합되어 기존과 같이 그냥 개발하고, 리눅스 설치 없치 리눅스 실행 명령을 알필요없이
기존과 동일한 로컬 개발을 경험을 유지하면서 리눅스에서 우리의 코드를 실행할수있습니다.
리눅스정도는 설치하고, 몇가지 명령어를 통해 다룰줄아는 능력이 요구되지만 이 섹션에서는
리눅스에대해 어떠한 지식도 없다라고 가정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VisualStudio 2017설치되었으면..., 윈도우용 docker을 설치해줍니다.
설치 URL : https://www.docker.com/
도커는 배포형 가상 OS 실행환경이라고만 현재는 알고 있으면 됩니다.
도커없이,리눅스를 다룰줄 안다고 했을시 수동 리눅스 배포도 가능한시나리오이며
https://www.microsoft.com/net/core#linuxredhat 를 참고하십시오
.net 어플리케이션을 이렇게 개발하는것은 초경량서버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저비용 운영목표로 구동할수가 있습니다.
프로젝트 생성
VS 2017에서 MONO가 흡수되면서 , CORE로 네임명 변경하고 리눅스에서도 .NET 프로젝트가 사용가능해졌습니다.
Nuget을 통해 AKKA등 기존에 사용하던 라이브러리를 추가해줍니다.
Docker 설치
설치후 도커를 리눅스용으로 설정합니다.
VM환경을 설정할수 있으며, 아무것도 건들필요없이 기본값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몇가지 특수한 환경설정이 필요하다고 하면, 가상네트워크및 가상드라이브등 설정가능합니다.
기존 프로젝트 도커로 연결하기
프로젝트-Docker 지원으로 변경하면 , 기존 프로젝트가 리눅스에서의 개발환경을 지원합니다.
물론 여기서 생성된 도커를 그대로 배포하면 우리가 만든 어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그대로 배포가 됩니다.
디버깅
우리는 단지 코드를 작성하고, 단지 Play 버튼을 누르면, 리눅스 환경과 연동이되어
디버깅도 가능하게 됩니다.
디버깅을 하면, 도커의 리눅스에서 실행되는 결과가 비쥬얼 스튜디오의 창으로 출력이됩니다.
여기서 노란색은 , AKKA ACTOR의 실습에서 했던 출력 화면이며 AKKA ACTOR가 작동됨을 알수 있습니다.
Hyper-v
리눅스를 설치한적도 없고, 우리는 도커만 설치했을뿐인데~~ 도대체 리눅스 OS의 실체는 어디에 있는걸까요?
우리의 리눅스 테스트환경은 윈도우 Hyper-v와 연동이되어 자동으로 구동이됩니다.
참고로 위 기능을 사용하기위해서는 윈도우10 프로페셔널 이상의 버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