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O 체크리스트
- SEO 용어정리
- Html Markup
- MetaTag
- Robots.txt
- Sitemap.xml
- 404, 301 가이드라인
- OpenGraph Protocol
- Schema Org (Rich Snippet)
- Applinks & Deeplinks
- 모바일
- Appendix : SEO 활용 도구 15종 (1탄)
- Appendix : SNS 이미지사이즈 가이드 2018
- Appendix : 블로그 마케팅을 위한 SEO 완벽 가이드
SEO는 어떻게 사용하던 제약 또는 제한 조건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곧 SEO의 장점이자 단점일 것이다.
여기에 약간 인위적인 제약을 두면 그룹 또는 조직차원에서 활용한 가이드를 정하는 데 큰 도움될 것이다.
이런 부분들이 우리 목적에는 딱 맞는 사고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다.
SEO 주요내용
- SEO는 검색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또는 검색엔진 최적화도구(Search Engine Optimizer)의 약어이다.
- 검색엔진 최적화는 웹사이트가 검색엔진이 자료를 수집하고 순위를 매기는 방식에 맞게 웹 페이지를 구성해서 자연검색 (유료광고 영역을 제외한 검색결과 영역)에서 상위에 노출되도록 관리함으로서
Google, Bing, Yahoo! 같은 검색엔진에서 브랜드, 제품, 서비스등 정보를 찾는 사람들로 하여금 보다 효율적으로 노출하는 기술을 말한다. - Google 검색결과 페이지에는 무료 자연 검색결과와 함께 '광고' 또는 '스폰서'로 표시되는 유료 광고가 포함되는 경우가 있지만, Google에 홍보해도 사이트의 검색결과 게재순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 Google은 '웹 크롤러'라 불리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완전히 자동화된 검색 엔진이다. 웹 크롤러는 정기적으로 웹을 탐색하여 Google 색인에 추가할 사이트를 찾고 있으며,
실제로 Google 검색결과에 게재되는 사이트 중 대부분은 수동으로 등록된 것이 아니라, 스파이더가 웹을 크롤링할 때 자동으로 발견하여 추가된 것이다. - Google에서는 '웹 크롤러'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이트를 구축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Google 사이트 '웹 크롤러'가 특정 사이트를 발견할 것이라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경우 사이트가 Google의 검색결과에 표시되는 데 도움이 된다.
SEO 참조문서
구글 공식 가이드(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docs/guides/)
개발자 체크리스트(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docs/guides/developer-checklist)
SEO란?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는 우리말로 검색엔진최적화입니다.
비용을 들이지 않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콘텐츠만을 활용하여 무료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마케팅 관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마케팅 방법이라고 할 것이다.
웹사이트를 이루는 기술은 무수히 표준화에 진화 되었으며 웹사이트 자체가 오픈 그래프등의 기타 부가 서비스까지 풍부한 메타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가져 갈 수 있는 데이터의 양과 질이 대폭 확장 되었다.
검색엔진은 schema.org(http://schema.org/) 를 통한 정보를 정형화해서 수집 관리하게 되었고, 텍스트, 폰트, 위치, 색상등의 한정된 정보에서 현재는 웹사이트가 실제 나타내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SEO에 대해서는 네이버로 대표되는 국내와 구글로 대표되는 국외에 대해서 따로 접근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였고,
이는 두 개의 서비스가 같은 검색엔진 서비스이지만, 완전히 다른 SEO 정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SEO는 ?
10년전까지 네이버, 다음, 엠파스, SK컴즈, 야후의 각축장이던 국내에서는 현재 네이버가 승자로 자리매김하면서 사실상 검색 시장을 독점하고 있음.
따라서 국내의 SEO라 함은 사실상 아직까진 네이버 SEO와 동격인 셈
자체적인 콘텐츠 보유 : 네이버 검색결과(SERP : Search Engine Results Page)에서 제 3의 웹사이트들은 사실상 소외되어 있음
네이버는 강력한 콘텐츠 플랫폼인 지식인, 카페, 블로그, 뉴스를 보유하고 있고, 주요 수익처이기도 한 키워드 검색광고를 보유하고 있음
이렇게 자체적인 콘텐츠와 키워드 검색광고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이기에 제 3의 웹사이트들은 검색결과에서 낮은 우선순위로 하단에 노출된다.
모바일 웹사이트의 경우 한정된 지면 : 모바일 시대가 와서 한정된 지면에 기존의 콘텐츠들을 수직 정렬을 통해 노출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네이버는 자체 콘텐츠들을 우대하고 있다.
데스크탑 PC의 경우 그래도 1페이지 안에 들어가면 되지만, 모바일에서는 그마저도 기회가 없다.
따라서 모바일 웹사이트 중심의 웹사이트의 경우 네이버 SEO를 해도 노출된 공간 자체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이트들이 네이버 SEO를 통해서 이득을 보고 있는 것도 사실,
예를 들어 "꽃배달", "집수리" 등 일부 한정된 생활 관련 키워드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진다.
사이트 소개 순위가 1등에서 2등으로 바뀔 때 잃는 트래픽이 어마어마한 것이죠. 따라서 네이버 SEO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래의 간단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1, 2, 3번까지는 해도 손해볼 것이 없으므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필수)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통하여 웹사이트를 등록. (웹마스터 도구)
(필수) 검색엔진 최적화 기본 가이드에 따라 최소한의 최적화를 시행. (검색엔진 최적화 기본 가이드)
(필수) 이미 기본 가이드에도 나와있지만 만약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사이트맵(sitemap.xml)이 있다면 이를 반드시 네이버에 제출. (이미 있는데 제출하지 않을 이유가 없으므로)
(옵션) 더 많은 웹사이트들 색인하고자 한다면 신디케이션 핑(Ping)을 네이버 서버에 전송. (신디케이션 기술문서)
(옵션) 보유한 콘텐츠 중 일부를 그래도 검색결과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블로그에 자동으로 기재하고자 한다면 네이버의 블로그 API를 사용한다. (블로그 API 기술문서)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 API를 사용해도 실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조회수는 극히 적을 수 있음
SEO 시작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 순서
체계적인 SEO를 위해서는 SEO요인를 통한 검색결과 상위 노출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정확히 판단하고 우선순위대로 작업을 진행 해야 할 것이다.
클릭률(CTR) : 검색결과에서 사이트 노출 대비 클릭 비
연관 키워드(Relevant Terms) :특정 주제와 연관된 키워드 사이트 내 존재하고 있는지 여부 (예를 들어 짜장면 배달 사이트 => 배달, 짬뽕, 탕수육, 곱배기, 중국집, 가격, 맛 등 키워들이 포함되어 있어야함)
Google+1 : 소셜미디어인 구글플러스에서 +1이 눌러진 횟수
백링크 개수(Number of Backlinks) : 다른 사이트에서 우리 사이트를 가르키는 링크가 얼마나 많은지
페이스북 공유 : 페이스북 공유 횟수
페이스북 트래픽 : 페이스북에서 해당 사이트로 타고 들어오는 트래픽
페이스북 코멘트 : 페이스북에 달린 댓글 중 우리 사이트 언급 정도
핀터레스트 : 핀터레스트에서 우리 사이트 언급 정도
백링크 가시성 : 백링크로 우리 사이트를 참조하고 있는 다른 사이트의 SEO 랭킹 혹은 신뢰도 (예를 들어 BBC에서 우리 사이트를 백링크로 걸어둔 경우 높은 점수가 반영됨)
Nofollow 백링크 : a tag에 nofollow 속성을 거는 형태의 백링크. (위키피디아 등 각종 유명한 사이트 댓글에 봇을 통해 자동 댓글을 달고 자신의 웹사이트로 백링크를 걸려는 시도를 막기 위한 기술적 프로토콜)
SEO에 있어 가장 중요한 클릭률, 사용자를 현혹하라.
높은 클릭률을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글의 제목과 내용이 중요하다.
제목은 그 자체로 특정 주제를 찾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클릭을 유도할 수 있어야 하고, 내용은 글의 제목과 연관된 내용이어야 하며 해당 주제에대한 연관 키워드(Relevant Terms)를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당연해보이는 이 얘기를 강조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고, 서비스 기획자나 UX디자이너가 한 번쯤 은? 고민해봐야하는 내용이다.
또한 개발자들은 기술적으로 이렇게 정해진 제목이 크롤러에게 드러날 수 있도록 서포트해야 한다.
정해진 제목과 내용은 기본적인 <title>{제목}</title>, <description>{내용}</desciption> 태그 및 오픈그래프 등 다양한 메타 데이터 표기형식을 통해 웹문서의 head 섹션에 명시되어있어야 한다.
그리고 개발자들이 클릭률 상승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기여는 사이트 로딩 속도의 향상이다.
사이트를 클릭만 하고 로딩이 길어서 실제로 그 사이트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이 접속 데이터는 실상은 클릭으로 처리되지 않는다.
웹사이트 로딩 속도가 1초 빨라질 때마다 클릭률이 비약적으로 상승될 수 있다.
title 태그 : <title>웹문서의 제목이 들어갑니다.</title>
주제는 명확하게 잡는것이 좋다. 또한 중요한 단어는 문장 앞에 두는 것이 옳다.
기본 메타 태그 : 각종 메타 태그 참조
오픈그래프 태그 : 오픈그래프 개발자 문서 참조 | 에어브릿지 블로그 내 오픈그래프 글 참조
트위터 카드 : 트위터 개발자 문서 참조
<H1>~<H3> 는 절대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소스 코드에서 타이틀을 정하는 <h1>~<h6>
보통은 logo를 <h1>로 작업하곤 하는데 그렇다면 최대 <h2>~<h3>에 타이틀 키워드 작업을 해두는 것을 검색엔진이 좋아한다.
즉, 대타이틀<h1> 중타이틀<h2> 소타이틀<h3>
최근에는 각종 심화된 방법들을 통해서 웹사이트의 메타정보를 노출하는 방법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해외에서는 상당히 많이 사용하고 있는 메타정보 표기법들이 있다.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른 콘텐츠를 보유한 업체들은 반드시 아래의 메타정보를 노출하길 권장.
페이스북의 Applinks와 구글의 link 태그를 통해 앱 내 콘텐츠를 검색에 노출하기를 권장.
Applinks 태그는 2014년 페이스북 개발자 컨퍼런스인 F8에서 처음 발표된 딥링크 표기법이며,
딥링크는 앱 내 특정 페이지로 바로 향하는 URL로 HTTP형식이거나 커스텀 URL Scheme으로 설정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고양이 관련 앱의 12번 고양이 정보 상세 페이지로 향하는 URL은 goyangzoa://cat/12와 같이 될 것이다.
마찬가지의 링크가 HTTP형식으로 표현된다면 http://goyangzoa.com/cat/12와 같이 됨..
구체적으로는 특정 웹사이트와 일대일로 일치되는 앱내의 특정 페이지로 향하는 딥링크 정보를 이 Applinks 태그를 통해서 표기할 수 있다.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head> <!-- iOS 딥링크 정보 --> <meta property="al:ios:url" content="applinks://docs" /> <meta property="al:ios:app_store_id" content="12345" /> <meta property="al:ios:app_name" content="App Links" /> <!-- 안드로이드 딥링크 정보 --> <meta property="al:android:url" content="applinks://docs" /> <meta property="al:android:app_name" content="App Links" /> <meta property="al:android:package" content="org.applinks" /> <!-- 웹 fallback url 정보 --> <meta property="al:web:url" content="http://applinks.org/documentation" /> </head>
link[rel=alternate] 태그는 구글이 현재 안드로이드 딥링크 표기를 위해 권장하고 있는 방식이다.
아래와 같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head> <link rel="alternate" href="android-app://com.example.android/example/gizmos" /> </head>
아직 Applinks와 link 태그는 국내에서 활용도는 낮으나, 잘 활용할 경우 상당히 큰 우위를 가져올 수 있다.
구글 크롤러는 Applinks와 link[rel=alternate]의 정보를 인덱싱을 해줘서 구글 검색에 노출시켜준다. (Firebase 앱 인덱싱 문서 참조 | 안드로이드 앱 인덱싱 문서 참조)
구글에서는 위의 예시와 같이 구조화된 정보를 수집하여 더 풍부한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것에 사용한다.
구조화된 정보를 표현하려면 Schema.org의 표준을 참고해야 한다.
* Schema.org는 2011년 6월 Bing, Google and Yahoo에 의해서 웹페이지의 마크업(Markup)에 구조화된 정보를 표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표준임.
예를 들어 레스토랑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는 웹사이트라면, 해당 웹사이트 안에 레스토랑의 열고 닫는 시간, 평점, 메뉴, 리뷰 등 "어떤" 체계적인 정보가 있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어떻게" 그 체계적인 정보들을 검색엔진 크롤러에게 알려줄 것인지를 알려줌.
<script type="application/ld+json">
{
"@context": "http://schema.org",
"@type": "Restaurant",
"name": "Fondue for Fun and Fantasy",
"description": "Fantastic and fun for all your cheesy occasions",
"openingHours": "Mo,Tu,We,Th,Fr,Sa,Su 11:30-23:00",
"telephone": "+155501003333",
"menu": "http://example.com/menu"
}
</script>
2012년 6월, 애플은 사파리와 관련하여 "Smart App Banners"(스마트 앱 배너)를 지원한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스마트 앱 배너는 아래의 한 줄로 쉽게 구현할 수 있다.
<meta name="apple-itunes-app" content="app-id=myAppStoreID, affiliate-data=myAffiliateData, app-argument=myURL">
SEO를 위한 소셜미디어 도구를 이용하라.
특이하게도 구글플러스, 페이스북, 핀터레스트와 트위터에서 그 사이트가 얼마나 회자되는지를 구글이 랭킹에 반영한다.
트랜디한 사이트는 소셜미디어상에서 많이 회자되겠고, 그런 소셜 버즈(Social Buzz)를 구글이 참고하는 것.
오픈그래프, 트위터카드 등의 적용을 통하여 소셜 공유가 이뤄졌을 때 사람들이 그 사이트의 내용을 알고, 더 많이 클릭하거나 공유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서포트해야 한다.
소셜미디어에 나의 사이트가 공유되거나 언급될수록 사이트의 랭킹은 높아진다.
특히 소셜 버즈(Buzz)가 SEO의 3대 요인이므로 아주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공유 시스템을 일일히 개발 작업을 통해서 장착하는 것이 어렵기에,
아래와 같이 웹사이트의 소셜 공유를 쉽게 유도할 수 있는 몇 가지 솔루션들을 추천함.
- (해외) sumome
- (국내) LiveRe
- (해외) addthis
- (해외) getsocial
SEO를 이용한 내 사이트를 유통하라.
백링크는 다른 웹사이트에서 우리 웹사이트를 가리키는 anchor tag(<a href="https://go.example.com"></a>)를 가리키며, 이 백링크는 웹사이트의 랭킹에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백링크를 걸어둔 사이트의 SEO 랭킹 (Domain SEO Visibility) 그 사이트에 우리 사이트로 향하는 몇 개의 백링크가 걸려있는지..
백링크를 자동적으로 늘리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마케터가 수동으로 다른 서비스들에 자신의 사이트로 향하는 백링크를 걸어둘 수는 있다.
예를들어 데모데이 같은 스타트업 사이트에 자신의 웹사이트로 향하는 백링크를 걸어두는 것, 혹은 PR을 통해서 뉴스기사 같은 곳에 언급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
다만, 이러한 방법은 수동으로 하는 것인만큼 한계가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웹사이트의 검색결과 랭킹을 올리면서도 검색 시 지면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사이트를 최대한 가볍게 만들어라.
점수를 100점에 가깝게 올리는 노력을 통해서 사이트가 경량화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사이트가 얼마나 가벼운지도 SEO의 요인 중 하나일뿐만 아니라, 사실은 사이트의 크기가 사이트의 로딩 속도와 연관이 되어있다는 점이 더욱 중요하다.
사이트의 로딩속도는 가장 중요한 지표인 클릭률, 그리고 랭킹에 반영되는 웹사이트 방문시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사이트 로딩속도 개선을 위한 주요 지표와 방법으로는 PageSpeed Insights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구글은 정적 자원을 가진 페이지를 빨리 랜더링 하는 것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웹사이트에 수동으로 백링크를 거는 것도 SEO를 위해서 시도해볼만한 유의미한 작업이며, 사실 이러한 수동적인 방법으로는 확장가능한(scalable) 효과는 볼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의 백링크 효과를 주고, 서비스와 관련된 키워드를 인터넷에 검색하였을 때 관련 지면을 채울 수 있다는 점에서는 유용하다고 할 것이다.
돈 드는 것이 아니므로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래의 사이트들은 회사나 서비스 정보 등록 시 SEO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플랫폼들이다.
- (국내) Facebook : 두 말할 나위 없는 최고의 SEO 지면 제공
- (국내) 로켓펀치 : 스타트업 및 전문가 프로필 공유 플랫폼 | 생각보다 구글에서 SEO가 잘 되는 사이트
- (국내) 데모데이 : 스타트업 프로필 공유 플랫폼
- (국내) SlideShare : PPT, PDF 공유 플랫폼 | 정말 상당히 SEO 효과가 좋은 사이트 중 하나, 회사와 관련된 소개자료 등을 업로드해놓을 것
- (국내) Youtube : SEO 효과는 떨어지나 동영상 등 있을 시 업로드
- (해외) LinkedIn : 전세계 최대의 전문가 SNS
- (해외) CrunchBase : 전세계 최대의 기업 정보 플랫폼
- (해외) F6S : 스타트업 업계 관련 프로필 공유 및 각종 공모, 행사, 이벤트 지원
- (해외) Angel.co : 상동
Sitemap을 무시하지 마세요.
구글은 웹사이트들의 자발적인 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SEO를 지원하기 위하여 웹마스터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반드시 해야 하는 사이트맵(sitemap.xml) 제출에 대해서 몇 가지 가이드가 필요하다.
사이트맵 제출이 이뤄지는 즉시부터 구글은 나의 사이트들에 대한 인덱싱을 시작할 것
따라서 sitemap.xml 제출은 실제로 사이트가 완성된 이후에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sitemap.xml의 경우 REST API 생성을 통해 동적으로 생성되도록 할 수도 있으며, 단일 사이트맵 파일은 10mb, 50,000개의 URL을 색인하며 여러개의 사이트맵들을 연동시킬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