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n old version of this page. View the current version.

Compare with Current View Page History

« Previous Version 24 Next »

생성된 티켓(Task)을 통해서만 개발(브랜치생성) 가능


PMS 티켓이 없으면, 개발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건 아주 단순하고 강력한 프로젝트 관리방법입니다.

핫픽스라할지라도  생성된 티켓의 브랜치를 생성통해 작업이 진행되어야 하며 사소한 개선 변경역시 포함됩니다.

PMS에서 브랜치를 생성하게되며 부가적으로 전체 프로젝트 스케쥴및 배포관리등을 유기적으로 할수 있게됩니다.


분기점(브랜치) 만들기를 수행했을때 작동되는 UI


코드리뷰 코멘트에대한 대응으로, 바로 개선작업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Git에서 직접 브랜치를 생성하고 작업을 시작하면 해당 작업이 프로젝트 관리에서 제외될수가 있습니다.

PMS를 통해 진행된 작업은 빌드툴(밤부)에 연동되어 개발장비 자동반영가능하며 -보통 브랜치 빌드

배포여부를 통해 QA 진행도가능합니다. ( 배포자동화로 잠수함 패치 방지 ) 

여기서 품질향상은 진행된 티켓을 통해 코드 개발코드 리뷰 과정도 포함될수 있습니다.

최종 운영 배포는 별도의 운영반영티켓 생성후 최종 머지된 Master 소스를 운영 배포 전략 소스로 잡게됩니다.

운영배포 티켓은 운영에 반영되는 만큼 엄격한 다음과같은 엄격한 조건을 걸수가 있습니다.

  • QASignOFF가 나지 않는 운영배포는 실행되면 안됨
  • 처리하지 못한 몇가지 이슈가 남아 있을시 최고책임자의 조건부 승인이 필요함
  • 배포순서에의해 문제가 생길수 있기때문에 배포절차를 명시적으로 언급해야하고 롤백계획도 수립해야함
  • 환경설정변경 의존 라이브러리 수동설정등이 있을시 언급이되어야하고 빌드책임자의 승인거부항목으로 자동화에대한 고민이필요함
  • 도메인에따른 SSL설정의 중앙화, DB암호 설정의 중앙화(개발자는 운영 DB의 암호를 몰라도됨),운영장비 어플리케이션 설정의 중앙관리화(Ex>메모리최고허용량)를 소스에서 분리함으로 개발자에의한 수동설정에대한 이슈해결가능


티켓을 통해 문서화 추적기능



프로젝트 메니져(지라) 에서 문서를 언급을 하던지?

문서(위키)에서 관련 티켓을 언급하던지?  둘중하나를 하면 쌍방 연결이됩니다.

문서화과정이 개발과정과 분리된게 아닌 동시에 진행되고 포함되어야 항목입니다.

지라 티켓에서 언급된 문서

위키(문서화)에서 연결된 지라 연결


스프린트 관리



작업을 스프린트(1~3주간단위)단위로 지정하고 관리를 쉽게할수 있습니다.

스프린트는 한달이상의 계획으로 밀린 문서화와 테스트 품질향상을 마지막에 몰아서 하는 리스크를 줄이기위함입니다.

개발 배포단위를 작게 나눠 개발-문서화-배포-TEST를 지속적 진행하여 작은단위로 통합하는게 목표이며

배포자동화툴-QA및 개발이슈를 관리하는 프로젝트관리툴 -소스관리툴-문서화툴 등이 아주 잘 연동이 되어야합니다.



이렇게 진행된 티켓들의 리포팅은 자유롭게 자동생성가능합니다. (별도의 리포팅기능이 있으나, 위키에서도 동적으로 언급 가능합니다.)

스프린트 없음은 스프린트에의해 관리되지 않고 처리된작업입니다.

모든 프로젝트는 필터를 걸어서 최근 작업 추이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운영장애에대한 처리


 운영장애 처리의 부작업은 하드웨어변경(장비증설)또는 설정 변경(SSL인증서) 또는 개발사항 FIX(문제되는 코드해결)이 될수있으며

개발FIX로 이어질시 핫픽스부작업생성-브랜치생성-빌드자동반영 을 통해 소스변경범위를 파악하는 과정까지 포함이됩니다.   

몇년간의 장애를 파악해보면 대부분 반복적인 이슈가 많으며 원인 제공은(실수,업데이트 절차,공격,개발누락) 다양하지만

해결과정은 다양한 IT기술로 인해 처리가됩니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나? 과거사례를 통해 경험하지 못한것에대한 처리방법 습득도 가능하며

장애를 유발하는 잘못된 코드에 대한 파악도 가능하게됩니다.  과거에했던 실수는 반복될수 있으며, 원척적으로 장애에대한 처리능력과  

장애를 막으려는 노력은 개인이아닌 이러한 운영 경험을 자료화해서  팀이 가져야할 덕목으로 생각이됩니다. 

긴급반영(HotFix) 코드가 생기면 보통 운영에 로컬에 빌드된 소스를 바로 반영해 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것역시 명시적으로 티켓화 하지 않으면, 잠수함패치로 이어지며 배포자동반영없이 수동반영을 허용하는것은  

QA품질에대한 보증자체를 하지 않는다란 의미입니다.

이렇게 패치가 진행되는 경우 가장 좋은케이스일때 짧은시간에 문제해결이 되지만, 가장 나쁜 케이스는 작은 문제를 해결하다가

더 큰문제를 만들어내면서 HotFix가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해결된 내용은 해결과정에대한 정보가 없기때문에

장기적인 팀의 운영 능력 축적 입장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작업흐름

커스텀한 작업흐름을 생성하여 , 운영장애처리와같은 커스텀한 해결 프로세스를 정의하여

관리가 가능합니다.

운영장애가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실시간 리포팅기능

( 장애이슈가 어떻게 문서에 동적으로 언급이 될수있나? 위키의 문서는,이러한 연동부분에대해서는 동적인 문서라 할수 있습니다.)  

type key summary assignee reporter priority status resolution created updated due

JQL and issue key arguments for this macro require at least one Jira application link to be configured




  • No lab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