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er는 ActorSystem 내에서 실행되는 모든 코드를 스케줄링 합니다.
각 Actor의 처리량과 시간 점유율을 조정하여 각자에게 공정한 리소스를 제공합니다.
Dispatcher란?
Thread를 개발코드내에 직접 생성하고, 각각의 Job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서
스레드 모델을 익히고 직접 구현에 반영해야 했으며 병렬처리 고성능 관점에서
발전해왔지만, 스레드를 직접 제어해야하는 개발방식이 일괄적이지 못하고
분산처리에서 이러한 개발방법이 큰 도움이 되지 못하다는것이며 결정적으로
스레드 사용비용은 꾀비싼 비용을 지불해야하며 제어하기가 어렵다란점입니다.
그래서 각 작은 단위의 Task가 비동기처리모델로 Thread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들이 등장하였으며 다시 이것 스케쥴링을 관리하는 기능들이 외부 옵션으로
지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한 기능을 통상적으로 Dispatcher 이라고 불리며
AKKA에만 존재하는 컨셉이아니고 다양한 병렬처리혹은 동시성처리를 하는 어떠한
장치들이 최대한 개발자의 개입의 최소화하고 설정만을 통해 성능에관련한 튜닝옵션을
제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Dispatcher전략
- 스레드풀을 분리해라 : 응답이 오래걸리는것과 아닌것을 분리함으로, 오래걸리는것을 별도로 스레드수를 확보할수가 있다.
- 순차처리보다 병렬처리를 활용 : 한가지의 요청이 끝나기전 다른 요청이 진행될수 없는경우와 동시에 요청을한후 머징처리되는게 효율적인경우를 분리
- 최종전략 : 순차적으로 처리해야할것과 병렬적으로 처리해야할것이 썩일수 있으며 튜닝은 이것을 고려해야한다.
Dispatcher Option
parallelism-min = 2 : 동시에 활성화되는 최소 스레드수 (available processors * factor)
parallelism-max = 8 : 동시에 활성화되는 최대 스레드수
parallelism-factor = 2.0 : Core개수대비 최대가 될수있는 스레드수
throughput = 100 : 동시에 처리하는 메시지수
fixed-pool-size = 32 : 스레드 개수 고정
동시처리 스레드 제한 예제
//application.conf 설정 blocking-io-dispatcher { type = Dispatcher executor = "thread-pool-executor" thread-pool-executor { fixed-pool-size = 2 } throughput = 1 } //구현부 //특정 액터 Dispatcher지정 ActorRef testActor = system.actorOf(ext.props("testActor") .withDispatcher("blocking-io-dispatcher"), "service1"); // 동시에 메시지 전송 for(int i=0;i<10;i++) testActor.tell("test message wiht dispatcher",null);
동시처리수를 1개로 제한하고, 스레드수를 2개로 제한을하면 스레드모델중 세마포어와 유사한 스레드풀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일반적으로 심플하게 사용되는 방식입니다.동시 요청이 10개가 왔다고하면, 스레드 두개만 활용하여 분배되어 처리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