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의 창시자 에릭에반스 형님의 DDD가 AI세상에도 유용할까란 주제의 영상을 요약 



요약

 LLM, 웹의 등장만큼 혁신적인 변화일까?

Abstract depiction of technological evolution, with wavy lines and interconnected nodes symbolizing the web's growth on one side, and similar but faster-growing patterns symbolizing LLM's development on the other, suggesting a parallel and accelerated progress.


지금 우리는 대형 언어 모델(LLM)이라는 새로운 기술의 엄청난 변화 속에서 살고 있어요 . 이 변화는 마치 90년대 후반 웹이 처음 등장했을 때처럼 느껴져요 . 그때는 웹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결국 웹이 모든 것이 되었죠 . LLM의 발전 속도도 웹처럼 점점 빨라지고 있답니다 . 이런 변화 속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은 10년 안에 지금과는 매우 달라질 거예요 .


LLM 시대, 어떤 미래가 기다릴까? (세 가지 시나리오)

시나리오

핵심 내용

개발자 준비 필요성

종말 시나리오

AI가 인류를 지배하거나 멸망시킬 가능성

우리의 노력과 상관없이 결과는 같을 것

정체 시나리오

LLM의 발전이 현재 수준에서 크게 나아가지 않음

지금 도구만으로도 멋진 일 가능, 준비 안 해도 괜찮음

소프트웨어 혁명 시나리오

LLM이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지만, 인간 개발자는 여전히 필요함

지금 공부하는 것이 중요,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음

LLM 발전에는 여러 미래가 예상되지만, 크게 세 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해 볼 수 있어요 .


LLM,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세계)

A simplified diagram showing a user typing a request into a box, which is labeled 'Prompt'. An arrow leads from the box to a stylized brain icon labeled 'LLM'. Another arrow leads from the brain icon to a box labeled 'Output', showing text and images. This illustrates the basic flow of prompt engineering.


LLM을 잘 쓰려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것을 배워야 해요 . 이건 LLM에게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도록 명령을 잘 내리는 방법 같은 거죠 . 마치 요리사에게 재료와 레시피를 정확히 알려줘야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 것처럼요.


LLM과 기존 소프트웨어의 만남: 하이브리드 시스템


LLM을 우리 기존 소프트웨어와 합쳐서 쓰는 것도 가능해요 . 마치 레고 블록처럼, LLM이라는 특별한 블록을 기존 소프트웨어 블록과 연결하는 거죠. 이렇게 하면 더 복잡하고 재미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어요 .


LLM의 내면 들여다보기: 파인튜닝의 기초

개념

설명

특징/장점

활용 사례

파인튜닝 (Fine-tuning)

이미 학습된 LLM의 내부를 특정 목적에 맞게 수정하는 과정

• 처음부터 모델을 만드는 것보다 효율적
• 작은 모델로도 큰 모델과 유사한 성능 달성 가능
• 비용 절감 및 속도 향상

• 사용자 의도 분류 (예: 정보 요청, 행동 요청)
• 특정 도메인 또는 작업에 모델 특화

기반 모델 (Base Model)

파인튜닝의 시작점으로 사용되는, 이미 많은 지식을 학습한 대규모 언어 모델

• 세상의 다양한 개념 및 관계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 보유

N/A


LLM의 내부를 살짝 바꿔서 내가 원하는 일을 더 잘하게 만드는 것'파인튜닝(Fine-tuning)'이라고 해요 . 이건 처음부터 모델을 만드는 것과는 달라요.


실제 데이터가 알려주는 것: 분류 모델 개발 과정

LLM 모델을 개발하거나 파인튜닝할 때는 실제 데이터가 아주 중요해요 . 직접 사용자들이 입력한 데이터를 보면, 우리가 생각지 못한 다양한 상황과 표현들을 알 수 있거든요 . 마치 우리가 세운 계획이 현실과 부딪히며 수정되는 것처럼요.


LLM 시대, DDD는 여전히 유효할까?


도메인 주도 설계(DDD)는 소프트웨어 복잡성을 다루는 데 유용한 방법론이에요 . 발표자는 LLM 시대에도 DDD가 여전히 의미가 있을지 고민했어요 . 결론적으로, DDD의 핵심 개념들이 LLM 활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지의 시대, 개발자는 무엇을 해야 할까?

A person sitting at a desk, surrounded by books and a glowing laptop screen, with a curious and engaged expression, symbolizing continuous learning and exploration.

LLM으로 인해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우리는 무엇이 일어날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 이런 불확실한 시대에 개발자로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대형 언어 모델(LLM)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에릭 에반스의 견해는?

LLM은 웹의 등장과 같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기존 소프트웨어와 LLM 컴포넌트를 결합하는 방식이 가까운 미래에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LLM 학습을 위해 에릭 에반스가 제안하는 방법은?


이 컨텐츠는 대형 언어 모델(LLM)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강연으로, LLM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가져올 혁명적인 변화와 이에 대한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강연자는 LLM을 활용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파인튜닝 경험을 공유하며, DDD(Domain-Driven Design) 원칙이 LLM 시대에도 유효할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합니다.

대형 언어 모델(LLM)의 현재와 변화의 속도


LLM의 미래 시나리오와 우리의 준비


LLM 활용의 실제 예시와 한계


LLM 프롬프트 설계와 게임 예시


 LLM과 기존 소프트웨어의 결합 및 설계 원칙


LLM 파인튜닝(미세조정) 실습과 경험

LLM 내부 구조 학습과 도구 활용


LLM과 DDD(도메인 주도 설계)의 접점과 미래 전망


학습과 실험, 그리고 커뮤니티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