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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및 개인 개발자가 가져야 할 태도 요약

1. 고객 집착(Customer Obsession)

• 고객의 문제에 병적으로 몰입하라.

• 고객이 불편을 겪는 그 순간, 우리가 퇴근 중이라는 이유는 변명이 될 수 없다.

• "10명이 미치도록 사랑하는 제품"을 만들고 그들로부터 배우고 개선하라.

2. 리더는 ‘앞에서 뛰어야’ 한다

• 리더는 전장에서 가장 앞에 서야 한다.

• 엘빈(진격의 거인)이나 이순신 장군처럼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팀에 용기를 불어넣어야 한다.

  • 만약 뒤에서 진격하라고 했다면 이 애니와 엘빈은 성공하지 못한 컨텐츠 혹은 리더가 되었을것이다.

3. 몰입의 시간은 워라밸의 핵심

• 단순한 장시간 노동이 아닌, 문제 해결에 대한 깊은 몰입이 중요하다.

• 의미 없는 8시간보다는 고객의 문제에 몰입하는 2시간이 더 값지다.

  • 이 이야기는 2시간만 일하라는게 아니다. 근무시간과 상관없이 필요하면 언제든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공간/시간 제약없이 몰입을 하라는 이야기이다.

4. 결과로 말하라 – 관료주의보다 실력

• 학벌이나 타이틀보다 실제 고객 가치를 창출한 성과가 중요하다.

  • 정주영 회장의 일화....

5. 도전에 대한 존중과 실행

• 첫 수를 두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 지금의 성공 기업도 첫 수에서 시작, 첫수조차 안두면 아무것도 아닌게됨

• 남들이 조롱해도 작은 균열이 시장을 바꾸는 시작점이 된다.

  • GPU 90을 Nvidia 가 독점해도~ 소수 10프로에서 도전한다고 우습게 보지말라는 이야기  AMD,Intel,Cerebras  등
  • Nvidia도 ATI,Voodoo 가 1위인 시장에서 한수를 둠으로 1위 기업으로 도약

6. 기술 그 자체보다 철학

• 반도체든 소프트웨어든 핵심은 "고객을 위해 존재하는 철학"이다.

• TSMC가 애플을 위해 50명을 파견했듯, 고객 문제 해결은 우리 책임이다.

  • 애플이 설계한 AP(Application Processor) 칩을 TSMC가 위탁 생산함 , 생산된 칩에 심각한 불량 발생했고 애플의 설계문제였음, TSMC가 설계의 문제를 애플에 따지지 않고 엔지니어 50명을 파견해 해결함
    • 만약 우리나라또는 우리회사 또는 우리조직이 가진 팀이였다면? 책임의 소재를 명확하게 따져  우리가 과실을 떠않지 않기위해 상대 과실을 증명하는데 모든 힘을 쏟음

7. 자기 손으로 확인하고, 직접 움직여라

• 대표든 팀원이든 직접 고객과 소통하고 문제를 처리하라.

• 디스코드, 전화, 유튜브든 어떤 수단이든 고객을 향한 행동이 우선이다.

8. 냉소보다 실행, 불평보다 전진

• 남을 비웃는 냉소는 아무런 가치를 만들지 못한다.

• 실패해도 실행한 자가, 가치를 만든다. 실행하는 도전가가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