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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가속화를 위한 도구와 방법을 살펴보자

경계해야할것

작업셔플

 작업 셔플을 이용하여  스토리를 잘정리하고, 일정을 잘관리하여 완료로 가게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시킨다.

이것 자체가 스크럼을 잘수행한이라고 생각하는것이다.  화이트보드에 할일을 포스트잇으로 늘어놓고 완료되면 옮기는것  이와 같은 방법은

스크럼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이 아니다. 스크럼은 지식획득과 설계가 진행되어야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위와같은 보드만 사용하면 지식획득과 설계를 무시하게된다.

해결과정은 관심없고 오로지 Done이 언제되느냐? 에만 집중하게된다.

UML

UML로 도메인 모델을 구체화하는 방법은 유용하다, 하지만 UML을 능숙하게 다룰수 있는 비지니스 전문가는 없다.

또한 수많은 회의를 통해 도메인 모델이 구체화되어도 그것은 개발자만이 정리가능하고 문서화해야하는 부분으로

숙력도와 상관없이 실패해왔다. 그것을 정리할 시간은 애시당초 주어지지 않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거의 불가능하다.


비지니스 전문가를 프로젝트 초기에 참여시킬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며 화이트 보드와 포스트잇이면 충분하다.

핵심도메인을 찾아내는데 몇주가 걸렸던것이 수시간이면 되고, 그 내용이 적절치 못하면 구겨서 버리면된다.



이벤트 스토밍

사용되는 포스트잇

이벤트

과거형

명령
이벤트
발생
수행자
책임자


작성순서

도메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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