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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기능 추가에서 배포까지 과정을 스토리화 합니다. 

이것은 어떠한 개발 프로세스를 학습하고 기술하는게 아닌,

이전에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 기준으로 픽션화 하였습니다. 

-어느부분에대해서는 팩트도 있음

...

여기에 기술된 내용이 이상적인 프로세스와는 상관없음을 밝힙니다.


  하루에도 여러차례 서비스코드를 개선하기위해 커밋을하고, 그 커밋은 어떠한 결정에 의해 이루어지며

그 어떠한 결정은 결정이라함음 , 내개 내가 알고있는 물어보기 편리한 담당자 어떠한 중요한 담당자를 통해  중요한 결정 내용을 메일에 문의하고 그것을

서비스 코드에 반영해버립니다.

그리고 문제 발생시 책임소재를 따지기 위해 메일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또한 장애처리를 위해 . 이것이 잘돌아가도 문제입니다. 왜 그렇게 작동되는지 아무도 아는사람이 없다란것입니다.


장애처리와 관련해서는 해결을위한 서버재부팅도 어떠한 원인 파악을 통해 이루어졌지만

지식및 운영에 관련하여 그어떠한 노하우도 쌓이지않고 추적이 되지 않으니 개선방안도 찾기 어렵습니다.


 상위  이것을 지켜보는 상위 관리팀에서 극단의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그냥 놀아라, 너가 너희가 노는것을 보장해주겠다.

하지만 활동을 하고 싶은면 너가 하는일이무엇인지?  사소한 일도 티켓을 만들어라~

티켓:특정한 것을 할 수 있는 자격. (네이버사전)


처음에는 , 뭔가 답답했습니다. 그냥 구두로 물어봐서 해결해도 될것을그것이 무엇인지?  

내가 하는일이 무엇이지? 어떻게 누구에게 업무부탁을 해야하지?

티켓에 구체화 해야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잘못된 한가지를 두가지를 알게되었습니다.

  • 상대팀의 리소스를 , 내가 함부로 사용할수 없다란것.

...

  • 또한 그 리소스에 대한 역활이  애시당초 없었다는것

우리는 항상 퇴근시간 긴급하다라고 계획없이 그들의 퇴근시간을

막고 있었습니다. 퇴근시간까지 응대를 해주면 착한직장인 ,

자신이 그 업무가 무엇인지 어렵풋이알지만 친절하게 잘못된 정보로 응대를 해줘도 착한 직장인이였습니다.


어쨋건 우리가하는일을 트래킹 시스템을 이용하여 ,아주 세세한 일까지

기록하기 결정하였으며...한가지 구체적인 기능추가건에대해 스토리화합니다기능추가건이 다음과같이 스토리화가 됩니다.

신규기능 추가

 신규기능은 어떻게 추가하나? 사업부에서 어떠한 아이디어를 떠올려 초안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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