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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은 잘 쉬고 있는 데브 옵스를 데리고 오고, 결국 데브옵스는 "ITO-001-개발서버두대추가" 티켓을 즉석으로 만들고

PKIV- 개발티켓에 연결시킵니다. 물론 이 서브티켓에는 BIGIP등록및 SSL인증서 라우터룰셋팅등 잡다한 티켓이 생성됩니다.

그리고 자기일 하러 갑니다. . 알고싶지는 않지만, 서버두대 추가로 해야되는 일들이 많아 보입니다.

DB / 서버 / 클라이언트/모바일팀 결국 4팀에서 개발을 하기로 결정하고 숨겨지고 함축된 의미에대한 기획문서를 재해석하기 시작합니다.

설계

아키텍트는 이떄부터 개발팀과함께 다이어그램을그리기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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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분석단계를 돌아 설계단계로 와서 아키텍/서버/DB 의 논쟁이 끝나지 않습니다.

이런문제는 충돌자 3명다 수용을 시켜야 해결이되며, 이때 영웅이 등장하여 그 문제를 해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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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IV-001 스토리에대한 서브 티켓으로 PKIV02 에픽이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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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팀에서 담당해야할 메인 티켓들이 만들어집니다. 하부에 어떠한 개발 티켓이 추가되고 그룹핑이 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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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결정력이 따르지만 , 만약 긴급 롤백이 생긴다면, 개발소스를 통해 하는게 아니라... 이미 운영에 빌드완료되고 디플로이 셋트가 있기때문에

디플로이 스냅샷을 통해 롤백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이경우도 INT를 통해 진행하려고 하는 롤백 스텝으로 문제가 복구가능한지 INT가 현재의

운영과 동일하기 떄문에 INT를 통해 할수가 있습니다. 역시 우리의 만능 데브옵스가 진행합니다. (일부소스 DB제외)

롤백이 가능합니다. ( 여기서 디플로이 스냅샷은 자동으로 생성되는것 or 수동으로라도 운영빌드된 소스를 백업이 됨을 의미)

그리고 여기서 L3정도의 HotFix이면 바로 반영하기보다 , 반영과정에 문제가 없는지 체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긴내용을 언급된 티켓을 생성순으로 리스트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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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이 한가지 개발 프로세스가 PRD를 통해서 연관 작업을 모두 파악할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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