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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텍트는 이떄부터 개발팀과함께 다이어그램을그리기 시작합니다시작하며 분쟁이 시작됩니다. 이 연산은 그쪽팀에서해도 되는데 그쪽에서 하는게 좋지 않겠느냐DB가 해라? 서버가해라? 클라이언트에서해라?

분쟁이 시작되며, 아키텍트는 중재를 합니다. 반반씩 해라~~~  DB반 서버반....  이 단계가 길어집니다. PM이 개입합니다.

아무나 빨리해라~~  어느정도 아키텍쳐가 그려지는듯 하더니   이러는 동안 PRD에 수정이 일어나고,

기획서가 변경됩니다.   기획-001 수정01 - 모바일은 로그인을 허용하고,PC는 냅둡

다시 분석단계로 돌아가, 설계 단계를 겨우 마치게됩니다분석단계를 돌아 설계단계로 와서  아키텍/서버/DB 의 논쟁이 끝나지 않습니다.

이때 영웅이 등장하여 그문제를 해결을 합니다.  이러한 티켓번호는 분쟁이 심하면 내용으로 기억되지 않습니다.

숫자로 기억됩니다.  7782번 티켓이라고  ..... 어쨋든 이문제를 해결하고 다음 단계로 돌입하게 됩니다.

개발

PKIV-001 스토리에대한 서브 티켓으로  PKIV02-DB 다중로그인 추가 , PKIV03-서버 다중로그인추가 , PKIV04-클라이언트 다중로그인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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