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History
...
이미 오래전 C++에서 시도 되었고 Boost(https://www.boost.org/)로 집약이 되었다.
하지만 Boost는 여전히 셋팅하기 어렵고 C++의 의존성과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이 처리하는 메모리를 잘관리하는것은
여전히 아주 어려운 일이며 그것을 분산 처리하여 작동시키는 것은 오랜동안 유지한 팀이 오랫동안 노력해야만 얻을수 있고
개발팀의 능력만큼 성능및 퍼포먼스가 나올수 있는 부분이다.
C++도 버젼을 거듭할수록 추가적인 라이브러리없이 불필요한 구현을 줄이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도 여전히 손이 많이 가며
그 비용을 지출하면서 개발팀을 유지하려는 회사가 잘 없기때문에 웹서비스에서는 힘을 잃어가는듯 보인다. 즉, 람다와 함수형 개발자체가 모던한 개발이 아니란 말이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시도되었고, c++에서는 진작에 구현되고
실험되었던 녀석들이다. 다만 최근에와서 특정분야에 유행되기 시작하고, 전파되기 시작하면서 효율을 보이고 있을뿐이다.
최근에는 자료구조가아닌 마이크로 웹 서비스를 위한 조금더 큰 덩치의 어플리케이션 구성에 고민을 하고 있으며
그러한 관점에서 네이티브 언어인 C++에서 마땅히 쉽게 사용할수 있거나, 보편적(주위회사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인
방식이 없기때문에 메니져드 언어 ( 스프링이나, ASP.net을 활용하기위해) 를 시도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