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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존성에러가남
- 의존성 버전을 못맞춰서 오류를 일으킴 : 빌드언어의 특징이기도 한데 오류내용 복붙해서 고쳐달라고하면 고쳐줌
- AI가 의존버전 맞추기 놀이는 잘못하는듯 ... ( 물론 마이너 소수점 하나 다르다고 호환안되는것은 라이브러리 특수성의 문제 )
- 하지만 이 케이스에선~ 오리지널 구현 버전 놔두고 엄한 버전을 테스트종속에 추가한듯
- 플래닝모드 이후 이제부터 바이브 모드(auto-accept editon) 동일세션에서 오류를 고치거나 개선해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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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ithub.com/psmon/PushServiceNet
- https://lilys.ai/digest/4975382/4306684?s=1¬eVersionId=585967
- 이 문서를 다시 재해석한 버전
동일한 컨셉을 타진영 언어로도 시도
NEXT : SSE 푸시시스템 자율주행으로 만들기 by 코프링
마치며
이 실험을 통해 얻은것은 CQRS패턴과 같은 액터모델도 생성형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란점과 도메인 로직이 그렇게 복잡하지않고
단방향 푸싱 시스템이긴하나 실수없이 한방에 완성한점은 다소 놀라움~삽질하는거 놀라움~삽질하는거 고쳐주느라 바이브 많이 할줄예상했으나 의존오류말고는 중간에 개입한게 거의 없이 완성되었으며 cluade-code를 조금더 연마해 어려운것을 시키는 변종실험 예정입니다.
상위컨텐츠 : Vibe Coding Actor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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