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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itenceContext 는 JPA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단어이며 , 직역하여 엔티티를 영구저장하는 환경이라는뜻입니다. 엔티티를 저장하고 유지하는 논리적인 장치쯤으로 생각해두자 

이것은, JPA에서 Persitence를 이용할때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쿼리를 날리지않고 중간에 어떠한 개체가 개입을 함을 의미합니다.

DBMS자체도 DBMS에서도 사용자의 질의에 반응하여, 즉시 물리적인 디스크에 IO를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대량요청 처리의 안전과 성능을 위해 중간 레벨의 몇가지 Instance가 존재하며 

이것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에서 제어할수 있는 요소가 아닙니다. 않는다는점에서 유사한점이 있습니다.

DBMS에서 이루어지는 몇가지 중요기능인  캐시처리/지연쓰기 등을 JPA 어플리케이션에서 축소화된 형태로 활용가능하며,어플리케이션에서도 활용이 가능해보입니다.

이것이 필요없으면  DBMS의 성능을 믿고 , 모두 즉시 처리전략으로 수행도가능합니다처리전략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어쨋든  이러한 영속성기능은 동일성을 유지하는 조건내에서 DBMS에게 일을 적게 시킬가능성이 있다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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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MS가 디스크 IO접근을 최소화하려는 노력과 비슷하게

JPA Persitence는  데이터 베이스 접근을 최소화하여 성능을 높일수있는 논리적인 장치를 제공해줍니다. 

오라클과 비교해보는 JPA 영속성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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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의 영속성기능은 오라클 DBMS의 핵심기능중 축소된 Buffer Cache 처리기능과 유사해 보입니다.

필수적이지는 않으나 두가지 개념을 함께 익히면 JPA의 영속성개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순서상 JPA와 별개로 관계형DB를 잘 이용하기위해서 DBMS 아키텍쳐를 익혀야하는것을 추천하며

오라클에서 관련자료를 많이 찾을수 있습니다.



CRUD Repository

영속성은 어딘가에 존재하는 논리적인 개념으로 설명하기도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 (sad)  정리하느라 여러가지 참고자료를 봐도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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