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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시미 : 개발속도와 유연성을 중요시한 일본에서 폭포수를 경험하면서 만든 모델(하향식절차를 간소화하고 약간씩 겹치게만듬, 개인적으로 애자일 인식의 시초라고 보여집니다. )
- 스크럼 : 사시미에서 한번 더 나아가, 하나로 뭉침 (럭비공 모양, 실제는 )
중요결정과 책임이 점점 수평화되어 갑니다.
하향식접근 방식이 아닌, 중첩이 되며 더 많은 피드백및 수정을 할수있게됩니다.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완성해나가기때문에, 훨씬많고 적은 단위의 일이 계속 발생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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