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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 모델의 대안
30년전 기준으로 설명된 모델입니다. 오늘날의 기준과 약간 다를수 있습니다. ( 30년전 책이여서~)
- 프로토타이핑 :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하는 '모델'을 만드는 프로세스
- 즉각모델 : 외부 관찰자에게 모든활동이 동시에 끝나는 것처럼 보인다. 문제해결 분석이 되지 않는 고약한 문제를 해결 할때 유용할수 있다.
- 사시미 : 폭포수 단계를 4단개로 줄여, 유연성을 위해 전통적인 단계들을 약간씩 겹치게함 (회 여러 조각이 앞뒤로 약간씩 겹치는데서 유례, 상위단계 피드백이 가능해지며 유연성이 생김 스크럼의 실질적인 기초개념에 기인 )
- 스크럼 : 사시미 방식의 4단계조차 한단계로 줄여 겹치게함, 럭비에서 공을 차지하려고 상대팀을 앞으로 밀어야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팀의 기본 대형(스크럼)에 유례
- 투맨접근-수갑채우기 : 스크럼 2인용 버전 , 최종사용자와 프로그래머를 함께 일하게하는 방식
- 원맨접근-해킹 : 스크럼 1인용 버전 , 해결할 문제에대한 상세한 지식을 프로그래밍 지식이나 기술과 결합
애자일 인식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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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에서 30년은 고서라고 봐야하며, 애자일 인식의 뿌리가되는 시대를 뛰어넘는 고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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