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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 뭔가 답답했습니다.
내가 하는일이 무엇이지? 어떻게 누구에게 업무부탁을 할당을 해야하지? 내용은 어떻게 작성해야하지?
티켓에 구체화 타팀에 업무요청을 하려면 적어도 티켓화를 통한 구체화를 해야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잘못된 두가지를 알게되었습니다.
- 상대팀의 리소스를 , 내가 함부로 사용할수 없다란것.
- 또한 그 리소스에 대한 역활이 애시당초 없었다는것
우리는 항상 퇴근시간 긴급하다라고 계획없이 그들의 퇴근시간을
- 정의한적 없었다란것
- 미리 계획할수 있었에도 불구하고 , 우리팀에서는 이거안되면 안되 긴급으로 문의를 한것
기존에는 그게 미덕이였습니다막고 있었습니다.
- 퇴근시간까지 긴급하게 응대를 해주면 착한 개발자 ,
- 자신이 그 업무가 무엇인지 어렵풋이알지만 친절하게 신속하게 잘못된 정보로 응대를 해줘도 착한 개발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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