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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플래폼 예상이 항상맞지는 않으나~  언젠가 닷넷 프레임워크에 기본으로 탑재를 시킬듯도 보입니다.

또한  MS역시 IIS형태의 솔리드 솔리드형태의 웹 서비스가 스케일아웃이되는 분산환경에 적합하지 않을것으로 이미 결론을 내리고

 http://owin.org/  라는 오픈형 웹서비스를  MS가 개발팀을사고 닷넷프레임워크에 지원하고  닷넷프레임워크에 공식적으로 녹였습니다. 이과정에서 개발팀을

샀는지 금전적 개발 지원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owin 오픈프로젝트는 별개로 진행되고 있으며,  asp.net 개발자도 잘모르더군요  

microsoft.iis.host 같은 IIS종속적인 호스팅 네임스페이스를 개선하고 내부적으로개선하고 있지만

vs 2015에서 asp2015부터  asp.net 프로젝트 생성하면 기본으로  owin.host 기반으로 웹서비스가 작동중인 사실을  

owin.host의 탄생배경은 윈도우/IIS탈출을 통한 마이크로 웹서비스지향이였으며 웹서비스 지향에 있으며 오픈프로젝트로 시작한 네임스페이스입니다., 

MS에서도 실제로는 이제 iis종속적인 웹서비스의 호스팅의 한계를 느끼고 여기에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의미냐고하면, 아무런 생각없이 만든 vs2017 부터는, 그냥 공식적으로 리눅스에 작동하는 asp.net 서비스가 리눅스에도 돌아갈수 있음을 의미합니다이라는 프로젝트 템플릿이 있습니다.

이야기가 돌아 웹서비스로 웹서비스 까지 갔지만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돌아가겠습니다.


우리가 가야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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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건 Actor개념은 언랭에서 나왔으며, Actor모델 지원은 각 진영에서 가진 프레임워크에서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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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환경 비동기처리를 유연하게 하기 위해 AKKA일 필요는 없습니다. AKKA는 툴이며 AKKA는툴이며

ACTOR는 단수화된 개발모델입니다.

다른 툴로도 ACTOR모델을 사용하면 되며, 또한  ACTOR일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AKKA가 제공하는 스펙이 무엇이고 내가가진 구현능력으로 커버가 가능한 부분인지 확인은 필요해보입니다부분이

어디까지인가 비교과정은  필요해보입니다


이에 준하는 개발모델을 미리 익혀두고 대비해두는것

능동적으로 현재 서비스의 개발모델을 개선하지 않는다고 하면 새로운 개발 모델을 배울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그것이 자신의 위상을 지켜내는것이고 유지하는게 더 좋은방법이라는 결론이나면 바꿀필요가 없습니다.

액터는 액터와 같은 추상모델은 서비스개발자가 능동적으로 적용하지 않으면, 그누구도 성공할수 없습니다. 비능동적으로 완성된 어떠한 메시지큐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적합하다라고하면

그것을 통해 성공적인 서비스를 해도 무관합니다. 


하지만 각 주요 플래폼 개발 진영에서 서비스 해도 문제없을만큼 성공 사례와 문서및 샘플을 준비 해놓았으며

개발자에게 능동적으로 분산환경을 직접 설계할수 있는 기회를 줬다라고 생각하며,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클라우드의 어떠한 원클릭서비스가 직접 개발한것보다 분산환경에서 더 좋은 서비스를 줄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침공을 할것입니다. 이것을 잘 연동해서 사용하는것 조차, 어떠한 스트리밍 모델이 필요하게 되며

단순하게 폴링방식을 고집하고 사용만 한다고 하면 우리는 이제 데브옵스에게 분산환경 설계에있어서 메인키를 뺏기게 될것입니다.


객체 지향을 거쳐 비동기프로그래밍에 이은  액터프로그래밍은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이 되지 않을까? 추측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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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통해 각 진영에서 어떻게 프로젝트가 진행이 되고 있고

내가 위치한곳은 어디며? 필요한것인지?정도는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파악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급된 링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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