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ions Compared

Key

  • This line was added.
  • This line was removed.
  • Formatting was changed.

...

웹영역에서는 OOP를 개발자의 기술적 역량 파악하는데만 사용 되어왔으며  EJB/컨테이너/컴퓨넌트 모델방식으로 어디에 코딩해야하는지만 신경을 쓰게되었으며

개발자는 OOP능력을 대부분 상실해 갔습니다. 결국 이것은 도메인 모델링자체가 실종하는 결과가 되었으나 그래도 작동해 왔습니다. 

그동안 객체지향 사상을 기업 규모 어플리케이션이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분명한 비전이 없었다란점을 감안하면 

DDD는 비지니스 문제 해결을 위해 OOP의 능력을 활용하고 구현체를 제안 하고 있으며 , 이러한 이유로 DDD는 엔지니어 개발자로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현없이 클릭만으로 모든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수 있는 그런시대가 분명 올지도 모르지만 개발자라고하면 중요하게 공부해야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DDD는 생소한것이 아니고, 이제는 다양한 웹프레임워크에 녹여있으며 쉽게 검색가능합니다. (국내 적용사례는 거의 없음)어떠한 형태로 지원이 되지 않는 프레임워크를 찾기가 힘듭니다.

DDD가 나온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웹프레임워크가 최근 이러한 컨셉을 받아들이기 시작한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 MVC가 그래왔던 것처럼 빠르게 뿌리내리지는 못할것같으나 언젠가는 국내에서도 활용하는 기업이 생겨날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아래 링크는 대충 검색해본 DDD관련 자료입니다. ( 전문적으로 정리된 국내 자료는 아직 찾기힘들며, MS가 그나마 전문 번역이된 한글 자료를 볼수 있습니다.)

경계해야할것

작업셔플

작업 셔플 만을 이용하여  스토리를 잘정리하고,스프린트 단위로 잘 분류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