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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보드에 할일을 포스트잇으로 늘어놓고 완료되면 옮기기만 하는것, 이와 같은 방법은 스크럼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이 아니다.
위와같은 보드만 사용하면 지식획득과 설계를 무시하게된다. 변화와 지속개선을 추구하는 애자일이 추구하는 방향또한 아니다.
폭포수의 큰 릴리즈단위가, 단지 작은단위로 쪼개어져서 주기적인 릴리즈가 수행된다고 애자일이라고 부를수 없다.
폭포수의 고통을 한번에 받느냐? 나눠서 여러번 받느냐? 의 차이로 피로도가 훨씬크고 비효율적일수 있다.
해결과정은 관심없고 오로지 Done이 언제되느냐? 에만 집중하게되며 개발자의 노력만이 중요하게된다.
작업셔플만 사용하게될경우 지식획득과 설계를 무시하게된며 , 해결과정은 관심없고 완료가 언제되느냐?에만 집중하게된다.
이것은 변화와 지속개선을 추구하는 애자일이 추구하는 방향및 DDD의 방향 또한 아닐뿐더러 아마 우리가 원하는 방향도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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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L/다이어그램
UML로 도메인 모델을 구체화하는 방법은 유용하다, 하지만 UML을 능숙하게 다룰수 있는 비지니스 전문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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