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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럼은 지식획득과 설계가 진행되어야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위와같은 보드만 사용하면 지식획득과 설계를 무시하게된다.

해결과정은 관심없고 오로지 Done이 언제되느냐? 에만 집중하게되며 개발자의 노력만이 중요하게된다.


UML/다이어그램

UML로 도메인 모델을 구체화하는 방법은 유용하다, 하지만 UML을 능숙하게 다룰수 있는 비지니스 전문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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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전문가를 프로젝트 초기에 참여시킬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며 화이트 보드와 포스트잇이면 충분하다.

모델링은 전문적일 필요가 없으며 그것을 전달하고자 하는 아이디어이면 충분하다.

프로젝트 초기 핵심 도메인 발견에 혼자만의 심오한 생각이 깃든 기획문서, 화려한 목업 UI, 거창한 UML등   과감하게 버리자

핵심 도메인을 발견하고 가속화하는데 걸림돌이 될뿐이다.

모델링은 전문적일 필요가 없으며 그것을 전달하고자 하는 아이디어이면 충분하다.

도전 

DDD의 시작은 기획자/개발자 이분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비지니스전문가와 분석가 함께 존재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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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도메인을 찾아내는데 몇달이걸리는것이 아닌 몇시간이면 충분하고, 잘못된것은 빠르게 구겨서 버리면된다.

위와같은 이 와같은 이상에 도달하기 도전하기 위해  DDD에서 제안하는 몇가지 유용한 구체적인 방법을 살펴보자

이벤트 스토밍

사용되는 포스트잇


이벤트

과거형

명령
이벤트
발생
수행자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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