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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가속화를 위한 도구와 방법을 살펴보자 잘 구성된 팀은 모델링할 때 필요하다면 무슨 도구든지 사용할 필요가 있다. 다만 비용이 너무 많아지는 파티나 연회는 하지말자 |
경계해야할것
작업셔플
작업 셔플을 이용하여 스토리를 잘정리하고, 일정을 잘관리하여 완료로 가게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시킨다.
경계해야할것은 이것 자체가 스크럼을 잘수행한이라고 생각하는것이다.
화이트보드에 할일을 포스트잇으로 늘어놓고 완료되면 옮기는것 이와 같은 방법은 스크럼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이 아니다. 스크럼은
스크럼은 지식획득과 설계가 진행되어야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위와같은 보드만 사용하면 지식획득과 설계를 무시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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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w.io Diagr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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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Mapping
정리할것....
Example Mapping
정리할것....
SWOT 분석사용
발견해야하고 정해야할내용이 무엇인지에 따라 위에소 소개된 방법이 적절하게 사용된다.
기획문서와 분석문서가 필요없었던 , 필자의 실제 프로젝트 경험상 위 기법들은
시행착오를 빨리하여 조정하는 유연함이 핵심이였던것 같으며 (너무 많아서도, 단점을 오랫동안 들고 있으면 안됨)
3가지정도 사용하요 시행착오를 격었으며 완벽함은 존재할수 없다.
- Story Mapping : 프로덕트 요구사항 나열 할때
- 이벤트 스토밍 : 프로덕트 요구사항을 분석할떄
- Example Mapping : 실제 어떻게 작동되는지
참고자료
- 스크럼 이해하기: https://medium.com/dtevangelist/scrum-dfc6523a3604
- 이벤트 스토밍 : https://syundev.tistory.com/125
- Example Mapping : https://cucumber.io/blog/bdd/example-mapping-introduction/
- 칸반보드 이해하기 : http://www.ciokorea.com/news/132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