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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나리오
최근 지속통합은, 브랜치 전략을 단순화하는 방향으로 간다. 브랜치에 여러개의 개발환경을 맞추기보다
-환경마다(dev,alpha,stage,prod,) 브랜치가 늘어나면 헬이 된다. 그리고 그렇게 복잡한 브랜치가 자동화된것을 본적이 단언코 단 한번도 없다
최소 두개 또는 태그패턴을 통해 1개로도 충분하다.
빌드 플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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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Hub에서는 Github과 연동되어, 빌드에 대한 플랜을 쉽게 적용할수가 있다..
중요 결정 정책은 단 두가지이다.
- 특정 브랜치에 변경점이 생길때 자동 빌드생성
- 특정 태그가 생성되면 그 시점의 코드를 자동 빌드생성
업데이트 적용
DEV같은 경우, 트리거를 연결하여 자동 반영되게 할수도 있지만
란쳐에 이미 등록된 Stack이라고 하면 Upgrade 버튼을 한번누르는것으로 무중단 배포가 시작되며 최신버젼및 특정버젼 지정가능하다.
다양한 배포환경은 환경변수를 다르게 주입하여 코드/빌드 단계가 아닌 배포단계에 할수 있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