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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십만명의 고성능 처리 서버를 설계하고 성공적으로 서비스했던 최초 실무개발자 들은 클러스터,분산처리등

그 단어에 대해 정의를 내린적이 없다. 정확한 정의를 내리고 개발이 시작되지 않았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격어면서 다양한것을 만들고 시도하면서 비슷한것을 만들어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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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흐름을 빠르게 캐치하여 번역을 하는 사람이 있으며, 그 번역서를 아는것만으로 그 분야의 전무가인것처럼 하는 사람이 몇명이있을뿐이다.

클러스터를 어떠한 진보된 시스템의 용어와 관련되어 직접 구성하고 설계하여 성공적인 서비스에 반영을 해본 경험이 없거나 그러한 개발이 되게끔

주도해서 적용을 시키지 못했다라고 하면 같이 모르는것으로 시작을 하라는 의미이며, 상대는 당신보다 훨씬더 대용량 고성능의 처리를 성공했던 전문가 일수 있다란것이다.성공시킨 실무 전문가 일수 있다란것과

휼륭한 설계자는 이론이아닌, 경험에서 나온다란것이다.

당장 주위사람에게 객체지향에대해 질문을 던져보면 일반적으로 웹서핑을 많이 하는 개발자는 올바른 대답을 하고

온갖 운영이슈를 코드로 해결하는 사람은 그것에 대해 답을 하는것에 관심이 없다. 

중요한것은 자신이 객체지향적으로 설계한 코드가 실제 얼마동안의 라이프 사이클을 가지면서 다른사람에의해 개선이 되었냐? 란것이다.

대부분 사라지거나, 고치기 힘들어서 방치되고 있는것이 대부분일테지만..., 가장 최악은 단 한번도 자신이 한 코딩이 서비스에 올라간적이

없다란 사실이다. 그리고 객체지향은 그러한 사람들에 의해 이야기가되고 평가 된다란것이다.


은탄환

운영중인 소프트웨어가 괴물로 변할때, 은탄환을 장전해서 쏘면 그것이 해결되는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공학읜 본질을 겨냥 하는 경우가 아닌, 우연히 발생하는 사건들을 겨냥하며

은탄환으로 얻는 생산성의 효과는 없다. 소프트웨어를 처음부터 만드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성장을

시킬것이냐가 중요하다. 그리고 그 은탄환은 때로는 소프트웨어가 아닌 사람을 겨냥하는것이

목적일때도 있다.

신기술

오래된 기술은  소프트웨어 위기를 가져오는 죄악으로 생각하며, 신기술 도입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