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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생태계에서 관련기술은 뜨거운 이슈다.

그만큼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며 다양한 도구가 있다.

■ coreos/fleet

coreos는 컨테이너를 호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굉장히 가볍게 설계된 리눅스 배포판임.

보안에 신경을써 기본적으로 OS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됨 (자동 재부팅)

애초에 여러대의 서버에 어플리케이션이 동적으로 배포되는걸 가정하고 만들어짐. 하나가 죽어도 다른 서버에서 살아남.

fleet은 fleet은 systemd의 cluster버전으로 사용법이 쉽고 systemd의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음.

fleet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etcd가 위해서는 etcd가 필요하고 etcd는 최소 3대 이상의 서버가 필요함테스트만 해보고 소규모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패스

■ apache mesos

UC Berkeley에서 연구를 시작하여 Twitter, Facebook, Apple, Airbnb등 여러곳에서 안정적으로 사용중.

zookeeper를 zookeeper를 백엔드로 사용.

최근 도커 컨테이너를 적극 지원하고 있음테스트만 해보고 역시나 소규모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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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bernetes

구글에서 개발하고 있는 컨테이너 배포, 확장, 운영 툴도구.

fleet과 마찬가지로 etcd를 백엔드로 사용.

예전에 테스트 해봤을때 아직 프로덕션에 사용은 어려워 보였음.

역시나 소규모에는 적합하지 않음 않음.

하지만 현재 우리가 MSA기반으로 적극 현재 MSA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도구임.

■ docker swarm

도커 클러스터링 솔루션.

docker에서 밀고 있는 컨테이너 배포 툴.

호스트 OS에 Agent만 설치하면 간단하게 작동하고 빠름.

소규모에 적합해보임.

■ docker Compose

도커 클러스터링 솔루션.

Docker Compose

여러개 도커 컨테이너로 구성된 응용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실행을 위한 도구.

운영 보다는 개발 및 테스트용도로 사용.

■ Docker Machine

로컬 또는 원격 리소스에서 운영되는 도커를 설치하고 구성하는 기능.

클라이언트 구성에 간단하게 환경 전환 가능.

■ Kitematic

컨테이너 관리에 대한 GUI로 제공.

■ Docker Trusted Registry

이미지를 저장하고 관리.

온프레미스 솔루션. (도커 허버의 로컬버전)

주로 기업 내 데이터 저장소 및 보안과 관련된 법규 내에서 사용.

하지만 오픈소스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