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er · dreamer · storyteller
카메라 하나, 노트북 하나 들고 세계를 누비는 중. 코드를 짜다가 비행기를 타고, 비행기에서 내려 다시 코드를 짠다.
카드를 뒤집으면 그곳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질서 속의 자유
빈티지 레코드숍 사이를 걸으며 마신 핸드드립. 골목마다 다른 시대가 공존하는 도시. 시부야의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느낀 건, 수천 명이 동시에 걸어도 아무도 부딪히지 않는다는 경이로움.
지구의 끝에서
게스트하우스에서 밤새 코드를 짜다 창밖을 봤는데, 하늘이 초록색이었다. 노트북을 접고 밖으로 뛰어나갔다. 그날 밤의 커밋은 새벽 4시에 올렸다.
디지털 노마드의 성지
한 달 살기의 정석. 아침엔 사원에서 명상, 오후엔 카페에서 개발, 저녁엔 나이트 마켓. 망고 스티키라이스를 먹으며 PR 리뷰를 하던 일상이 그립다.
세계의 끝, 시작의 도시
노란 트램이 좁은 골목을 비집고 올라가는 소리가 알람 대신이었다. 파스텔 데 나타와 에스프레소, 타일로 덮인 건물들. 유럽의 끝자락에서 만난 따스함.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05:30
이아 마을, 18:45
우붓 뜨갈랄랑, 10:00
그린델발트, 14:20
카를교, 21:00
웨스트민스터, 17:30
여행 동행, 협업, 커피 챗 모두 환영합니다